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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금융 공부방

전세계 1위 코스닥 수익률… 액티브 ETF 성과는 왜 달랐을까?

by 식이 금융 공부방 2026.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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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위 코스닥 수익률… 액티브 ETF 성과는 왜 달랐을까?

전세계 1위 코스닥 수익률… 액티브 ETF 성과는 왜 달랐을까?
전세계 1위 코스닥 수익률… 액티브 ETF 성과는 왜 달랐을까?

코스닥이 8월 들어 전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코스닥에 투자한 액티브 ETF라고 해서 모두 웃은 건 아니었습니다. 무려 18%포인트 넘는 수익률 차이가 벌어졌거든요.

주식시장이 강하게 오르는 시기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복잡해질 때가 있습니다. 지수는 쭉쭉 오르는데 내가 가진 ETF는 생각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경험, 한 번쯤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시장이 좋으면 자연스럽게 '그냥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을 사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액티브 ETF는 운용역이 직접 종목을 고르고 비중을 조절하기 때문에 같은 코스닥을 담더라도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8월 장세가 그 차이를 아주 선명하게 보여줬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일부터 14일까지 20.13%나 뛰었지만, 액티브 ETF 가운데는 33%를 넘긴 상품이 있는 반면 15%에도 미치지 못한 상품도 있었습니다. 뭐랄까, 같은 시험을 치렀는데 점수표가 완전히 달라진 셈이죠. 그렇다면 어떤 상품이 웃었고, 어떤 상품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을까요?

코스닥이 전세계 1위 수익률을 기록한 배경

코스닥이 전세계 1위 수익률을 기록한 배경
코스닥이 전세계 1위 수익률을 기록한 배경

8월 국내 증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면 가운데 하나는 코스닥의 가파른 상승세였습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코스닥 지수는 20.13% 상승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기준으로 전세계 주요 증시 지수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한 수준입니다.

이렇게 지수가 짧은 기간에 크게 오르면 자연스럽게 코스닥 관련 ETF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실제로 해당 기간 국내에 상장된 코스닥 액티브 ETF 10종은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코스닥이 20% 넘게 올랐다고 해서 모든 ETF가 비슷한 성과를 낸 것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8월 1~14일 핵심 수치
코스닥 지수: +20.13%
국내 코스닥 액티브 ETF: 10종 모두 플러스 수익률
최고 수익률: +33.10%
최저 수익률: +14.73%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액티브 ETF는 단순히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과 달리 운용역의 판단이 포트폴리오에 반영됩니다. 어떤 업종을 더 담을지, 어떤 종목의 비중을 높이거나 낮출지에 따라 시장의 상승세를 얼마나 따라갈 수 있는지가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수익률 비교

이번 장세에서 코스닥 액티브 ETF의 성적표는 상당히 다양했습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현대자산운용의 'UNICORN K바이오액티브'로 33.1%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DS 코스닥액티브'는 14.73%에 그쳤습니다. 같은 코스닥 상승장에 투자했는데도 둘 사이에는 무려 18.37%포인트의 차이가 났습니다.

중간권 상품들도 코스닥 지수 수익률인 20.13%를 기준으로 성과가 엇갈렸습니다. 'TIME 코스닥액티브'는 23.82%, 'TIGER 코스닥액티브'는 22.58%, 'PLUS 코스닥150액티브'는 21.00%, 'MIDAS 코스닥액티브'는 20.28%를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KoAct 코스닥액티브'는 14.88%로 지수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순위 ETF 8월 1~14일 수익률
1위 UNICORN K바이오액티브 +33.10%
2위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26.83%
3위 TIME 코스닥액티브 +23.82%
4위 TIGER 코스닥액티브 +22.58%
5위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22.14%
6위 PLUS 코스닥150액티브 +21.00%
7위 MIDAS 코스닥액티브 +20.28%
8위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19.86%
9위 KoAct 코스닥액티브 +14.88%
10위 DS 코스닥액티브 +14.73%

한눈에 보면 코스닥이 오른 것보다 더 벌어간 상품도 있고, 오히려 상승폭을 크게 놓친 상품도 있습니다. 액티브 ETF를 볼 때 단순히 '코스닥에 투자한다'는 설명만 봐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바이오 ETF가 웃은 이유

바이오 ETF가 웃은 이유
바이오 ETF가 웃은 이유

이번 코스닥 상승장에서 특히 눈에 띈 분야는 바이오였습니다. 그리고 바이오 종목을 집중적으로 담은 액티브 ETF가 강한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1위를 차지한 UNICORN K바이오액티브의 성과가 대표적입니다.

해당 ETF에서 비중이 가장 큰 오름테라퓨틱은 8월 1~14일 52.7% 상승했고, 두 번째로 비중이 큰 지투지바이오는 63.6% 올랐습니다. 또 알테오젠의 편입 비중도 7.39%로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결국 ETF 자체가 특별히 혼자 달린 것이라기보다, 당시 시장에서 강하게 상승한 종목들을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었던 것이 성과에 영향을 준 셈입니다.

수익률 2위를 기록한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알테오젠 8.78%, 에이비엘바이오 8.63%, 보로노이 7.22% 등을 편입하면서 최근 코스닥 상승을 이끈 바이오 업종의 강세를 직접적으로 반영했습니다.

액티브 ETF의 성과는 '어떤 테마를 담았느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도 어떤 종목을 선택했고, 그 종목에 얼마만큼의 비중을 실었는지가 결과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 액티브 ETF도 선전한 이유

커버드콜 액티브 ETF도 선전한 이유
커버드콜 액티브 ETF도 선전한 이유

이번 코스닥 상승장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커버드콜과 결합한 액티브 ETF의 성과입니다. 일반적으로 커버드콜 전략은 일정한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면서 하락장에서 손실을 일부 방어하는 데 장점이 있지만,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상승분을 온전히 누리지 못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런 일반적인 특징과 달리 커버드콜 액티브 ETF도 상당히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2.14% 상승하며 코스닥 지수 상승률인 20.13%를 웃돌았습니다.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 역시 19.8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전했습니다.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커버드콜 상품이라는 점 때문에 상승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번처럼 기초자산이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도 액티브한 종목 선택과 운용 전략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단순히 배당을 기대하는 상품으로만 보기보다 상승장에서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커버드콜은 하락장에서 방어적인 특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코스닥 급등 국면에서는 일부 커버드콜 액티브 ETF가 지수에 가까운 수준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하면서 상품별 운용 전략의 중요성을 보여줬습니다.

액티브 ETF와 패시브 ETF 수익률 차이

액티브 ETF의 성과를 평가할 때 빠뜨리면 안 되는 비교 대상이 있습니다. 바로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입니다. 이번 상승장에서 일부 액티브 ETF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모든 액티브 ETF가 패시브 상품을 앞선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RISE 코스닥150은 23.22%, TIGER 코스닥150은 23.16%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요 코스닥 액티브 ETF 가운데 일부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액티브 ETF는 일반적인 패시브 ETF보다 높은 운용 보수를 받는 경우가 있지만, 운용역의 적극적인 종목 선택이 언제나 초과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구분 상품 8월 1~14일 수익률
액티브 UNICORN K바이오액티브 +33.10%
액티브 TIME 코스닥액티브 +23.82%
액티브 TIGER 코스닥액티브 +22.58%
액티브 KoAct 코스닥액티브 +14.88%
패시브 RISE 코스닥150 +23.22%
패시브 TIGER 코스닥150 +23.16%

따라서 '액티브 ETF니까 패시브 ETF보다 무조건 수익률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액티브 상품의 장점은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데 있지만, 반대로 그 판단이 시장 흐름과 어긋나면 지수보다 부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같은 코스닥인데 수익률이 달라진 이유

이번 사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같은 코스닥 시장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라도 어떤 종목을 골랐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8월에는 시장을 주도한 업종과 종목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는 순환매가 나타났고, 바이오주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 흐름을 얼마나 포트폴리오에 반영했느냐가 ETF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대표적으로 UNICORN K바이오액티브는 바이오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면서 33.1%라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DS 코스닥액티브는 8월 들어 강세를 보인 바이오주가 포트폴리오에 없었던 영향으로 14.73%에 그쳤습니다. KoAct 코스닥액티브 역시 테스, 리노공업, 심텍, 티엘비 등 주요 상위 구성 종목의 상승률이 다른 종목보다 낮았던 점이 부진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 편입 업종 — 시장 상승을 주도한 업종을 얼마나 담고 있는지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종목별 편입 비중 — 같은 바이오나 반도체 업종이라도 특정 종목의 비중이 높다면 해당 종목의 주가 움직임이 ETF 수익률에 더 크게 반영됩니다.
  • 운용역의 판단 — 액티브 ETF는 종목 선택과 비중 조절에 운용역의 판단이 반영되기 때문에 비슷한 콘셉트의 상품끼리도 포트폴리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장 순환매 — 상승장에서 자금이 특정 업종으로 빠르게 이동하면 해당 흐름을 놓친 ETF와 편승한 ETF 사이의 수익률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시장 방향 — 시장이 계속 상승할 경우 어떤 종목을 선택했는지가 성과에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코스닥 장세는 액티브 ETF가 가진 장점과 위험을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시장을 정확하게 읽고 상승 업종을 잘 선택하면 지수를 크게 앞설 수 있지만, 반대로 시장의 주도주를 놓치면 강한 상승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코스닥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ETF별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 전략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수익률 FAQ

코스닥이 8월 들어 전세계 주요 증시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공된 자료에서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코스닥 지수가 20.13% 상승하면서 전세계 주요 증시 지수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해당 자료만으로 코스닥 상승의 구체적인 단일 원인을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후 시장 전망과 관련해서는 국민성장펀드와 승강제 도입 등 정책 효과가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코스닥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무엇인가요?

제공된 자료 기준으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현대자산운용의 'UNICORN K바이오액티브'로, 수익률은 33.10%였습니다. 코스닥 지수의 같은 기간 상승률인 20.13%를 크게 웃돌았으며, 국내 전체 ETF 가운데서도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바이오 관련 액티브 ETF의 수익률이 높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번 장세에서 코스닥 상승을 주도한 바이오 종목의 강세가 관련 ETF 성과에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UNICORN K바이오액티브'의 경우 오름테라퓨틱과 지투지바이오의 편입 비중이 각각 8.99%, 8.45%였고, 두 종목은 같은 기간 각각 52.7%, 63.6% 상승했습니다.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역시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보로노이 등을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었습니다.

커버드콜 액티브 ETF도 상승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나요?

제공된 자료에서는 이번 사례에서 일부 커버드콜 액티브 ETF가 좋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합니다.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22.14%로 코스닥 지수 상승률 20.13%를 웃돌았고, 'KIWOOM 코스닥150커버드콜액티브'도 19.86%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커버드콜은 하락장에서 손실을 방어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강한 상승장에서는 상승 수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액티브 ETF가 패시브 ETF보다 항상 수익률이 높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액티브 ETF는 운용역이 종목과 비중을 적극적으로 선택한다는 특징이 있지만, 그 판단이 시장 흐름과 맞지 않을 경우 지수나 패시브 ETF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기간 'RISE 코스닥150'은 23.22%, 'TIGER 코스닥150'은 23.16%를 기록해 일부 코스닥 액티브 ETF보다 높은 성과를 냈습니다.

같은 코스닥 액티브 ETF인데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편입 종목과 비중의 차이입니다. 액티브 ETF는 운용역의 판단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같은 코스닥을 투자 대상으로 삼더라도 실제 보유 종목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이오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기 때문에 바이오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담은 상품과 그렇지 않은 상품 사이의 성과 차이가 특히 커졌습니다. 자료상 1위 UNICORN K바이오액티브는 33.10%, 10위 DS 코스닥액티브는 14.73%로 18.37%포인트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번 코스닥 급등장에서 액티브 ETF의 성적표를 살펴보면 꽤 흥미로운 장면이 보입니다. 코스닥 지수 자체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0.13% 오르며 전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같은 코스닥에 투자한 액티브 ETF의 성과는 천차만별이었습니다. 33.10%를 기록한 상품이 있는 반면 14.73%에 머문 상품도 있었으니까요. 결국 '코스닥에 투자한다'는 말만으로는 실제 투자 성과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처럼 특정 업종이나 종목이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장에서는 ETF의 편입 종목과 비중이 수익률을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주 강세를 적극적으로 담은 상품은 지수를 크게 앞섰지만, 상승 주도주를 충분히 담지 못한 상품은 강한 상승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액티브 ETF의 매력인 '운용역의 판단'이 시장을 제대로 맞혔을 때는 강점이 되지만, 반대로 판단이 어긋나면 지수보다 낮은 성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ETF를 선택할 때 단순히 최근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만 바라보기보다는 어떤 종목을 담고 있는지, 특정 업종에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 패시브 ETF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장이 계속 상승한다면 상품별 포트폴리오 차이가 수익률 격차로 더욱 선명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높은 수익률 뒤에는 반드시 그만한 투자 전략과 위험 요인이 함께 있습니다. 이번 코스닥 액티브 ETF 사례를 계기로 '어떤 ETF가 올랐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왜 올랐고, 어떤 상황에서 다시 달라질 수 있을까'를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투자에서는 남들이 얻은 수익률을 따라가는 것보다 내가 선택한 상품의 구조와 포트폴리오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여러분이라면 코스닥 상승장에서 액티브 ETF와 패시브 ETF 중 어떤 전략을 선택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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